로마서 3장 1-1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로마서 3:1-18절 말씀묵상
"모든 사람이 죄인임"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로마서 3:10-12).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there is no one who seeks God.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Romans 3:10-12)
1. 유대인들의 특권들 중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진리들을 계시하셨고 그것들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전달하게 하셨다. 시편 147:19-20, “저가 그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아무 나라에게도 이같이 행치 아니하셨나니 저희는 그 규례를 알지 못하였도다”(1-2).
2. 어떤 유대인들이 믿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 보관의 특권에 차질이 생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 거짓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들과 심판에서 의로우시다(3-4).
3. 사람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고 하여서 그 불의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일지라도, 또 그들의 죄와 부도덕함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 할지라도, 그들이 범죄하는 한 그들은 마땅히 정죄(定罪)받아야 한다(5-6).
4. 또 사람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게 드러났을지라도 그의 거짓말이 어떤 선한 역할을 한 것이 아니며 선으로 간주될 수도 없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무슨 일이든지 목표가 선하고 옳아야 할 뿐만 아니라, 방법도 선하고 옳아야 한다(7-8).
5.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특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모두 다 구별 없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들이다(9).
6. 세상에 의인은 없으며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죄가 없으신 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님 뿐이시다(히 4:15; 벧전 2:22; 요일 3:5).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누구이시며 사람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며 또 장차 어디로 갈 것인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다(10-12).
7. 죄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으며 사람들의 혀는 속이는 혀와 같다. 또 그 입술에는 남을 죽이는 독이 있고 그들의 말들은 남을 저주하는 악독으로 가득하다. 또 그들의 발들은 남을 죽이기에 빠르다. 참으로 사람은 전적으로 부패되었고 무능력해졌다(13-15).
8. 죄인인 사람들의 길에는 파멸과 불행이 있고 그들은 평안의 길을 알지 못하고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자들에게는 악을 버리고 떠남도 없고 참된 의(義)와 선(善)도 없다. 그런 자들에게 파멸과 불행이 있을 것이다(16-17).
주께서 주신 오늘! 참되시고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늘 가까이 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