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3장 1-1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하박국 3:1-19절 말씀 묵상
"하박국의 기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하박국 3:18-19).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The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tread on the heights. For the director of music. On my stringed instruments."(Habakkuk 3:18-19)
1. 하박국은 1-2장에 나온 갈대아인들을 불러 자기 백성의 죄악들을 징벌하실 것이라는 사실과 또 바벨론 제국을 그들의 악 때문에 심판하실 것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매우 놀랐다(렘 50-51장). 그래서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힘있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한다. 또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라며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오직 그의 긍휼로 그들을 구원해주시기를 기도한 것이다(1-2).
2. 하나님께서는 에돔에서 오시며 거룩하신 분이 바란산에서 오신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양이 세상에 가득하구나. 그 광채가 햇빛 같아서 광선이 그의 손에서 나오니 거기에 그의 힘이 감추어져 있다고 고백한다(3-4).
3. 하나님의 심판은 무서운 전염병, 불같은 유행병으로 나타날 것이다. 영원해 보이는 크고 작은 산들은 하나님의 심판 때에 큰 지진 같은 것들로 인해 무너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실 때 그는 열국들을 떨게 하실 것이다(5-7).
4. 하나님께서는 말을 타시며 병거를 모시고 강들과 바다들을 무시하며 달려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활을 꺼내시고 살을 바로 발하신다. 그는 물들을 넘치게 주시거나 물들을 가르실 것이다. 주의 살의 빛과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은 그 처소에 멈출 것이다(8-11).
5. 하나님의 분노는 땅을 통과해 걸으시고 열국을 밟으시며 바다와 큰물의 파도를 밟으시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우두머리를 치시며 찌르셔서 바벨론 제국을 완전히 멸망시키실 것이다(12-15).
5. 선지자는 바벨론 침공의 소식을 듣고 몹시 떨었다. 그는 경제적으로 부족하여 먹을것이 적고 물질적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의 기쁨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자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큰 복이시며 만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소유한 행복자들이다(16-19).
주께서 주신 오늘! 구원의 하나님만 바라고 의지하고 기뻐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