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 11-1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사순절 요한복음 묵상(23)
요15:11-19 말씀묵상
"계명을 지키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1).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John 15:11)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계명을 지킬 것을 말씀하심은 그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기 위함이었다(11). 불순종은 슬픔을 가져오지만, 순종은 풍성한 기쁨을 가져온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이다(갈 5:22).
2. 주의 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주께서는 제자들을 종으로 여기지 않고 친구로 여기셨다. 종은 주인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지만, 친구는 안다. 예수께서는 친히 희생적 사랑을 보이실 친구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이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그의 명령대로 서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12-15).
3. 주께서 제자들을 택하신 목적은 서로 사랑하여 선한 행실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하기 위해서이었다(16). 바울도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이 우리로 선한 일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증거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4. 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를 더 잘 들어주실 것이다(17).
5. 그러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18).
6. 실상 세상은 그들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먼저 미워하고 핍박하였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고 핍박한 까닭은 그들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택함을 받아 구별된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19).
7.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듯이,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크지 못할 것이나 주께서 받으신 것과 같은 미움과 핍박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20).
주께서 주신 오늘! 서로 사랑하여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