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4:1-11
삶을 뒤돌아보면 시험과 유혹은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염려하지 마라 말씀하셨기 때문에 평탄하고 즐거운 일만 있을 줄 알았지만 사탄의 유혹과 나의 욕망은 집요하게 공격합니다."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4절). 떡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전에는 돌이 떡이 되게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싶어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천사가 널 붙들어 줄것이다(6절)는 믿음있는 말처럼 들리게 하는 것도 마귀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길 힘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내맘속에 큰 증거로 나타나길 바라고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