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3:11-24
하나님의 계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데 진실로 하나님을 살아하면 단순합니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23절). 계명대로 사랑하기보다는 우리가 판단해서 사랑하려고 하니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부조건 따르면 되는데 우리판단으로 뜻에 맞으면 사랑하려고 하니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행함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지 못합니다. 믿는 우리는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지 하지만 막상 보면 사랑하기보다는 지적하며 바꾸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것은 옳고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고 나의 허물과 죄를 지적도 안하셨습니다. 그 사랑이 나를 회개하게 하고 그 사랑이 나를 매일의 삶을 살게합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성령안에서 그가 우리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24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