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 23-24,28-29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리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된 백성입니다. 유대인 스스로가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인 토라,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매일 읽습니다. 어려서부터 율법의 교훈을 익혀온 유대인들은 누구보다 더 율법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토라는 히브리어 동사 야라에서 파생한 명사입니다. 야라는 던지다, 화살을 쏘다란 뜻으로 토라는 과녁을 정확히 관통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토라는 창조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토라의 반대말은 죄입니다. 죄는 히브리어로 하타트인데 화살을 쏘았는데 과녁을 빗나간 경우를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로 인정받았고,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드려짐으로 우리들은 하나님과 화목하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믿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말씀따라 살아드려야 합니다. 말씀을 맡은 목사는 물론 모든 직분의 성도들도 과녁을 정확히 맞추어야 하는데 우리들은 번번히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갑니다.
나라의 살림을 맡은 자들은 위임 받은 권한으로 과녁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과녁을 못맞추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과녁을 맞추려고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들도 어떤 과녁을 맞추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믿는다는 우리들로 인하여 세상에서 욕을 먹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혼란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우리들은 겉모습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할게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 우리의 마음이 바로 서야합니다. 어떤 과녁이 진리의 과녁인지를 먼저 분별하는 지혜와 명철을 부어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나라들이 바로 서기 위하여 진리의 과녁을 향하여 서기를 구합니다. 꾸준히 과녁을 정확히 맞추는 실력을 연마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