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6:12-23
믿는 사람은 우리자신을 불의의 병기로 내어주지 않고 의의 무기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함을 너무나 잘압니다. 죄의 종이 될지 하나님의 종이 될 것인지 매순간 결단이 필요함을 경험합니다. 순종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어야만 가능하기에 날마다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눕니다.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지만, 너는 죄를 다스리라"(창4:7절)는 말씀이 제마음에 있습니다. 얼마나 쉽게 죄로 인해 무너지는지 한 시도 주없이 살 수없습니다. 죄를 이길 예수님의 능력이 있는데 내 의와 욕심때문에 죄의 종노릇하기가 너무 쉽습니다.내 습관과 행동을 주의하며 죄를 다스리기 위해 오늘도 주님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