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46:1-10
연약한 자와 억눌린자을 긍휼히 여기시며 보살피시는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자들은 범사를 다스리시고 이끄십니다. 우리들의 삶의 환경은 죄, 마귀의 간궤에 빠져 쉽게 감정과 지성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언제든지 틈만 나면 발목을 붙잡습니다. 누구나 예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나는 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집착과 갇힘에서 자유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뿐입니다(7절) 하루에도 수없이 주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5절)아멘! 언제나 나의 전부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