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5:15-21
"우상은 손으로 만든 은금에 불과합니다. 눈과 귀와 입이 있어도 보지못하며 듣지 못하니 생명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얼만 쉽게 전능자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면 결국 우상에 지배를 당하는지 모릅니다.(15-16절).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세상의 향락에 더욱 빠져들게 됩니다. 나의 삶에 생명력이 없을 때 그때는 하나님중심적인 아닌 내 중심적으로 살때입니다. 세상기준이 나를 지배할 때 겉모습, 재물, 명예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렇게 살면 금방 후회하고 회개합니다. 살아계시고 말씀하시고 보고계시며 듣고 계시면서도 변치않으며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