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9:1-9
"사십년 동안 너희를 고아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다( 5절) 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고백합니다. 미국에 온지가 벌써 24년이 되어갑니다. 세탁소에 일년넘게 일하고 델리가계에서 3개월 배달을 한 것이 전부인데 어떻게 살았는 지 꾸지않고 힘들지 않게 하셨습니다. 공부하면서 아이들과 넷명의 가족이 여기까지 살아온 것은 큰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삶의 인도자이시며 선견자이시니 나의 지나온 삶을 기억할 때마다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