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8:1-14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갈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시진요? 저는 정말 제 앞이 캄캄할 때 예언하시는 분을 찾아갔습니다.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함께 하실 때 마음이 참 평안했습니다. 또 힘들 때 예언하시는 분을 찾아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묻지 않고 왜 사람에게 묻는냐고 하시면 꾸짖으셨습니다. 불안하고 앞길이 캄캄할 때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고 찾는 조급함을 마음을 요동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의 삶의 모든 해결자이심을 믿습니다. "점쟁이나 요술자나 무당이나 신접한자 박수를 용남하지 말라(14절)고 하십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반석이 되신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