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7:14-20
예수님을 믿고 난후 성경은 내 일생의 나침판과 같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태도와 목적을 알려주며 지혜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믿고 따를 때 분별력이 주셔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않게 하십니다. 말씀은 나의 기준이 되어 사람의 말에 치우치지 않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라(19절)고 합니다. 내 삶을 끝날 때까지 평생 내 옆에 두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 할 샐명의 말씀입니다. 나의 길을 밝히 보여주는 능력과 생명의 말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