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1:13-21
"내명령을 너희가 청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13절)....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며 신앙의 척도는 섬김을 통해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며 채우시고 돌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채우시길바라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시기만 바라기만 하며 섬기지 못하는 봅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리시며 섬세하게 살펴주시는 은혜를 당연하게만 받아드렸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람과의 관계를 멈추게 하시고 하나님의 관계로 초청하십니다. 내가 지금 나의 할일은 하나님만을 믿고,따르고, 자족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