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9:22-29
"모세는 백성들에게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24절)합니다. 하나님이 멸하시려는 백성을 위해 모세는 그들의 죄를 보지 마시길 간청하는 기도합니다.나를 보아도 틈만 나면 내멋대로, 내생각대로, 내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세상은 나를 그렇게 살아가도록 나를 부추기며 유혹합니다. 정말 모세의 말대로 항상 하나님을 거역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죄의 용서를 구할 때마다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합니다. 화목제물로 오셔서 날마다 나를 위해 중보하시며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