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9:1-8
"은혜로 거하는 땅에서 의를 내세우면 안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민족들이 악함으로 내쫒으시고 멸하시고 네 앞에서 엎드러지게 하심은 네 공의로움와 정직함 때문도 아니고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주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리고 내가 열심히 충성했다고 착각을 하고 자랑을 합니다. 악인들의 심판을 하심을 보고 종종 나는 그래도 괜찮은 의인이라고 착각을 하고 자동족으로 목이 곧은 사람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고질적인 교만이 늘 나의 마음을 흔들지만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날마다 씻어주시니 그 은혜가 너무 커서 늘 감사와 찬송을 드릴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에벤에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