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표적을 보고도 사람들은 예수님께 요구합니다.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었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얼마나 기가막히는 말입니까? 자녀들을 키워났더니 자녀가" 엄마가 한일이 무엇인가? 나를 위해서 뭘해냐? 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을 주지만 사람들은 세상적인 것에 목말라하며 배고파합니다. 믿음의 유무는 예수님께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우리의 삶에 우울함과 답답함을 치유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주시니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