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피를 너희에게 주어 속죄하게 하였나니"(11절)말씀처럼 생명의 피가 허물과 죄가 많은 나를 깨끗케 하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씻을 수 없었던 나의 죄를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해방되었고 그 피가 내 마음속에 증거가 되어 나를 살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자유로워진 나는 더이상 나의 욕심과 이세상의 자랑거리에서 메이지 않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오늘도 나의 모든 죄를 맑히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