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한 지킬 규례니라(31절). 대속죄일, 이날은 모든 사람이 죄에서 풀려나는 날입니다. '당신의 죄는 사함받았습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 사람은 감격하며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만난날이 나의 대 속죄일이었습니다. 나의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고, 이런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때 너무기뻐 3일을 같은 자리에 앉아 울며 감사했습니다. 나의 죄의식과 죄책감에서 해방되고 새로 태어난 거듭난 날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내가 얼마나 죄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유일하신 예수님, 그분의 그 큰사랑에 제 마음에 흔적이 되어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