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 1년에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속죄일에 대제사장을은 세마포 속옷을 입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두 염소를 준비하여 하나는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우리대신 보내집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닫혀있고 제사드리는 날도 정해졌고 방식도 정해졌습니다.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성전휘장을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하나님께서 찢으셨습니다. 1년에 한번이 아니고 수시로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로 나의삶의 큰 변화를 주셨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셨니다. 예수님의 나의 간증이며 찬송입니다. 날마다 속죄할 수 있는 은혜를 이 아침에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