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유익이 없으며 그 믿음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을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왜 그렇게 믿음에 대해 열심히 나누면서 행하지는 않는지 정말 믿고 있는지 내자신을 점검합니다. 마:23:3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아니하며..." 이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차체가 죽은 것이라(17절). 믿음은 성령의 충만함에서 오기 때문에 행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할 수 없는 것을 행하게 합니다. 믿음은 반드시 역사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쉽게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을 아는 것을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안에 소원을 두고 그것을 행하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면 '행함으로 반드시 나타남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