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교회안에서도 거짓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음의 상관없이 자기의 이익을 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실제적으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욕심을 이루려고 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그릇된 신앙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릇된 신앙은 내중심, 내만족이 되어야 기쁩니다. 복음은 예수님 자체가 기쁨이요 생명입니다. 다른 능력과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요사이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사람들은 복음의 생명을 점점 더 잃어가는 것같습니다. 복음은 사람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그 생명을 전하도록 우리모두는 은혜를 부름을 받았습니다. 천한자나 높은자, 무식한자나 유식한자 또한 부한자나 가난한자가 주앞에서는 아무런 차별이 없습니다. 어떤 환경과 여건에서 예수님은 능력을 나타내시기에 주님을 꼭붙들고 오늘도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