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28장 16-20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0 2018.04.30 20:45

묵상말씀 : 마 28:16-20

제목 : 영혼 구원이 소원입니다 

                                      김경열 목사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have commanded you: and, io I am with you always, 

 even unto the end of world. Amen (Matthew28:19-20)]

 

 

사람마다 소원을 갖고 살아갑니다. 

소원이란 꿈이요, 이상이요, 

자신이 바라는 목표입니다. 

 

근심있는 사람은 평안하길 바라는 소원이 있고

병든 사람은 건강하길 원하는 소원이 있고

가난한 사람은 부유해지길 원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자녀의 소원, 사업의 소원, 진로의 소원 등

누구나 종류만 다를 뿐 소원을 갖고 살아갑니다. 

사람은 들어주고 싶어도 못 들어주는 소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소원이라도 

다 들어주십니다. 

전능하신분이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한나는 아이 얻기를 소원하면서 

기도할 때 사무엘을 주셨고,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서 하나님께 매달릴 때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았습니다. 

야베스는 복의 복을 구할 때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버지께 당당하게 소원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마 7:9-11에 자식이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고 떡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돌을 줄 부모가 어디 있느냐.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길 원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다윗도 시 37:4에 여호와를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네 마음의 소원을 이뤄 주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소원을 구하는 것은 기복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소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도 여러분을 향한 소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 불이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하시겠느냐고 하셨고,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찾으셨습니다. 

모두가 주님이 우리를 향하신 소원입니다. 

 

주님의 소원은 오직 '영혼 구원'입니다. 

이 땅에 오신 것도 영혼 구하기 위해 오셨고

병든 자와 가난한 자와 우는 자의 눈물을 씻어주시고

문제를 해결하신 것도 영혼 구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음도 영혼 구하려고 죽으셨습니다. 

 

본문 말씀은 부활하셔서 마지막 분부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주님의 소원과 마지막 지상 명령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마지막 소원이요, 3가지 분부입니다. 

하나는 ‘가라’는 것입니다. 

어디로? 모든 족속에게로. 

두 번째는 제자를 삼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어

하나님의 자녀됨을 보증하라 하십니다. 

세 번째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세 가지 임무를 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함축하면 영혼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출발도 영혼 구원이셨고

마지막 소원도 영혼 구원이셨습니다. 

 

이 명령을 따르는 것이 구원받은 성도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주님의 명령을 따라

영혼을 구하기 위해 생명까지도 초개처럼 버렸습니다. 

 

서울 양화진에 가면 25세에 생을 마감한 여자

선교사 '루비 켄드릭'의 비석이 있습니다. 

그의 묘비에 "내게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다 바치겠다." 고 적혀 있습니다.

 

켄드릭은 1907년 조선 땅에 왔습니다. 

그러나 급성 맹장염으로 쓰러져 젊은 25세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죽어가는 순간에도 앞으로 조선 선교를 위해 

10명, 20명, 50명씩 오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그녀의 유언은 20명의 청년들이 선교사로 

오게 하는 동기가 됐습니다. 

 

다음은 그녀가 부모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편지 내용 가운데 일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이곳 조선 땅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습니다.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이것은 조선에 대한 제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선을 향한 열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유언을 남기고 25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 땅에 묻혀 있습니다. 

복음이 뭐길래 복음을 위해 

이토록 생명까지 아낌없이 바칠 수 있단 말입니까? 

 

오늘날 이 땅에 천만 기독교인이 된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이런 순교의 피가 우리 민족 속에서 뿌려졌기에

복음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한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은 마지막 소원을 

바로 여러분을 통해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1. 주님은 모든 사역을 제자들에게 위임하셨습니다.(16절)

 

주님은 12제자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갈릴리에서 부활하신 주님 앞에 나타난 것은 

11제자만 있었습니다. 

빠진 한 제자는 누구입니까?

 

1) 가룟 유다가 빠졌습니다.(행1:17-18)

 

유다는 제자로서 있어야 할 자리에 없었습니다. 

쓰임받을 자리에 없었습니다. 

제자가 받을 축복과 영광의 자리를 잃었습니다.

왜 유다가 빠졌습니까? 

 

막 14:11에 스승까지 팔아먹는 돈에 

눈이 어두웠습니다. 

유다는 결국 마귀에게 속았습니다. 

독 중에 돈독이 가장 무섭답니다. 

 

전에 있던 사건 중 어머니와 형을 죽인 범인이 

바로 작은 아들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유산을 가로채려고 

형과 어머니를 죽였습니다. 

결국 한 푼의 재산도 가질 수 없고

아내도 떠나고, 남은 것은 존속 살인범으로

교도소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시 돈궤를 맡을 정도로 신임있던 유다가 

돈에 눈이 어두워져 선악의 분별력을 잃고

제자의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2) 사명을 상실한 유다의 말로를 보세요.(행1:18)

 

표현하기조차 끔찍한 유다의 말로를 

리얼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명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보여 주는 내용입니다. 

유다는 은혜로 시작하였으나 불행으로 끝나고

제자의 축복으로 시작하였으나 

비참한 말로로 끝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탐욕에 빠진 유다의 말로는 너무 불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유다를 향해 막 14:21에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좋을뻔 하였다.” 고 했습니다. 

사람은 앞모습 뿐 아니라 

뒷모습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2. 제자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19-20절)

 

1) 가서 제자를 삼는 일입니다.(19절)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것입니다.

잃은 양을 찾으러 가라는 것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잃어버리고 편히 쉬고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찾을 때까지 찾는 것입니다. 

 

성경에 잃은 양의 비유도

목자가 매일 양을 세어보는데 

그 날따라 99마리 밖에 없었습니다. 

목자는 99마리의 양을 두고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깊은 산 계곡을 헤메고 

들판을 누비면서 양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 목자의 심정이 잃은 영혼을 찾는 

주님의 심정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미국 사우스 캐롤나이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부모가 6살난 아이를 잃었습니다. 

6개월간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경찰관이 "이젠 포기하시죠?" 했더니 

부모가 경찰관에게 총을 겨누면서

"당신 자식을 잃었다면 포기하고 편히 

 잠을 잘 수 있겠는가? 나는 내 아이를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고 찾겠다." 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누가 압니까? 

주님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2) 하나님은 모든 족속이 구원받길 원하십니다.(딤전 2:4)

 

교회의 존재 목적도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습니다. 

모든 족속입니다. 

이 땅에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예수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하십니다. 

누구도 멸망받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주님의 마지막 소원은 

여러분을 통해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받은 사명입니다. 

 

만물은 모두 사명이 있습니다. 

이 땅에 사명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리빙스톤은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다가

맹수에게 물려서 생명이 위독할 때 

제자들이 울면서 여기서 죽으시면 안 된다고 하자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 내가 아직 해야 할

 사명이 남았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쌍해서

살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해야 할 

사명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자기 사명이 분명한 사람은 이렇게 확신있게 삽니다. 

사사로운 일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마지막 분부한 제자들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야 영생을 얻는다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3. 전도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보세요.(20절)

 

1)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십니다.(18절)

 

주님은 제자들을 보낼 때 그냥 보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권세를 주어서 보냈습니다.

 

눅 10:17에 예수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했더니

귀신들이 항복하더이다. 18절에 주님은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분부를 따를 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십니다. 

 

2)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주님의 마지막 소원 영혼 구원하는 자들을 

세상 끝날까지 보호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입니다. 

‘항상’이란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보다 

더 큰 위로와 소망이 어디 있겠습니까? 

무슨 직업을 가지고 무슨 사업을 하느냐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끝까지 함께 하시며 책임져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잘 만나는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구원받을 영혼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영혼을 만나게 붙여주십니다. 

 

성령이 빌립을 공수해서 

에디오피아 내시를 만나게 하셨습니다.(행8:29-36) 

루디아의 마음을 주께서 열어서 

빌립보 교회를 세우게 하셨습니다.(행16:14)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만나도록 

환상 가운데 성령이 인도하셨습니다.(행10:3-5)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성령이 인도하신 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의 마지막 소원이 영혼 구원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부탁한 소원이 

바로 전도였습니다. 

즉,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통해 

마지막 소원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믿으라고 전해야 합니다.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고 

구원하시는 것은 주님이 하실 일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평생감사

 

                           뉴욕영안교회 제공

                            (917-963-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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