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4:25-35
하나님은 나를 부르신 것은 승리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 것이 아닌 순종하는 삶입니다. 순종을 하면 승리를 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27절) 하십니다. 십자가를 신다는 것은 내가 십자가를 어떻게 질까 하는 내 뜻을 완전히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전에 나는 십자가를 지려면 나의 나쁜 습관과 욕심과 모든 것을 고친 후에 따라야 만하는 것으로 나와 전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모습이대로를 받으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순종하며 예수님처럼 생각하는 것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과 본능은 나를 붙들지만 나는 예수님을 따라 하루하루 삽니다. "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며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찬양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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