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제목 : “새해에도 참된 안식(=release and peace)을 누리십시오!!!”
본문 :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인생들아, 모두 내(그리스도)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 본래는 하나님의 첫 번째 창조에서도 완전한 안식을 사람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창세기 2: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여기의 안식이 참된 완전한 안식이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축복(blessed)과 신령한(신적인) 거룩함(sanctified)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지 제7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제6일에도 해당되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바로 제6일(남녀의 창조)에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복되게 하셨고 또한 온갖 피조물에 대한 그들의 다스림(통치권=창세기 1:28)을 통해서, 남녀는 이미 신령한(신적인) 거룩함까지 부여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첫 번째 창조에서 사람은 완전한 안식을 누렸다고 간주할 수 있다.
2. 그런데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의 불순종(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안식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broken and lost).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거역함)으로 말미암아 죄와 죽음과 사단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고귀한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던 인간은 오히려 죄와 죽음과 사단에게 얽매여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첫 번째 창조에서 인간에게 허락하셨던//주셨던 그 안식을 인간은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죄와 죽음과 사단뿐만 아니라, 더욱 비참하게 각종 질병과 귀신들과 여러 몹쓸 것들에게 얽매여 종노릇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인간은 도무지 언제까지 이렇게 죄와 죽음과 사단, 각종 몹쓸 것들에게 얽매여 종노릇해야 합니까? 바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완전한 안식을 회복하실 때까지 그러하였습니다!!
3. 이제는 재창조(새롭게 하심=새창조)와 완전한 안식을 벌써 가져오신 그 아들을 우리가 바라봅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하는바 장차올 세상(내세=재창조)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맡기심)이 아니라, 만물을 그(His)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느니라(히 2:5~8, 곧 만물의 회복을 그 아들의 발아래 맡기셨느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바로 이런 관점에서 죄에게 종노릇하고 죽음과 사단과 여러 몹쓸 것들에게 얽매인 인간들을 향하여 오늘도 외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 호소를 기억하시길 축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죄, 죽음, 사단, 여러 몹쓸 것들)을 지고 있는 인생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 내(Jesus)가 너희를 쉬게(=release and peace) 하리라.”(마태 11:28) 바로 영원토록 재창조(새롭게 하심=새창조)의 주인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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