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수아 20장 1-6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2.01.02 15:16

 

본문말씀: 수20:1-6. 

제   목: 예수님이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에 오살한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의 피의 보수 자를 피할 곳이니라(수20:2-3)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Appoint out for you cities of refuge, whereof I spake unto you by the hand of Moses: That the slayer that killeth any person unawares and unwittingly may flee thither: and they shall be your refuge from the avenger of blood (Jos 20:2-3)

 

 

 지난해에 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새해를 향한 꿈입니다. 

 

우리가 꿈을 꾸면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십니다.(행2:17)

 

그 꿈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꿈이 있는 가정, 꿈이 있는 교회, 꿈이 있는 민족은 흥합니다. 

 

꿈이 있는 유정 난은 어미 닭이 품으면 병아리로 태어납니다.

 

금년에 우리는 “예수의 심장을 가진 영안공동체”(빌1:8) 라는 꿈을 품고, 무장하여 서로 협력하며 희망을 품고 비상(飛上) 할 것입니다.

 

성경에 ‘사방이 막혔어도 하늘은 열려 있다’ 고 했습니다. 

 

환경바라 보지 말고 열린 하늘을 통해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열려있는 하늘비상구를 통해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을 보세요.

 

이성, 지식의 눈이 아닌 영안으로 봐야 합니다. 

 

영성이 회복되어야 영계가 열리고 영적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길이 있고,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어디를 펴도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에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열면 예수만 보여야 합니다. 

 

말틴 루터는 성경을 짜면 예수그리스도의 피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실체이십니다. 

 

노아방주도 예수님의 모형이고, 성막도 예수님의 모형이고, 도피성도 예수님의 모형이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도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십니다.

 

(1)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2) 신약은 오신 메시야(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즉 신약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종말은,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시리니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6-17)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우리주님 다시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때에는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해 지고, 땅에 남은 자와 들림 받을 자가 구별됩니다. 

 

그때에 천국백성으로 영생을 얻을 자들이 있고, 유황불이 타고 있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자들이 후회하며 이를 갈 사람들이 있습니다.(마24-25장)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은, 만왕의 왕으로 철장의 권세를 가지고, 승리의 흰 돌을 주시려고 오십니다. 

 

그때에 성도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주님은 우리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모두 신부가 되어 주님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주님을 맞으며 혼인잔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헌신 봉사하고, 믿음생활하며 충성, 구제, 선교한 보따리를 그때 풀게 될 것입니다.

 

신앙을 지키며 일한대로, 수고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했습니다.(계22:12)

 

공중권세 잡았던 원수마귀 귀신 등 악한 영들은 무저갱에 천년동안 갇히고,(계20:1-6) 이 땅은 7년 대 환란이 일어나고,(단9:24-27) 신앙 인들은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며, 그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갑니다.(사65:17,계21:1-4)

 

신학자들의 해석과 견해 차이로 천년왕국에 대한 이견도 있습니다.

 

이 땅의 7년 대 환란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겪는 환란을 말합니다.

 

그런가 하면,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사65:17)

 

이곳이 영원한 안식이요, 도피성입니다.

 

우리는 그날 까지 신앙을 잘 지키며, 믿음을 잘 지키며 충성되게 사는 것이 청지기의 지혜입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과거의 쓴 기억은 다 지워 버리고 새해 비전을 품고 준비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성현들 말씀에 좋은 일은 돌에 새겨 오래오래 기억하지만, 나쁜 기억은 물 위에 새기라. 는 말이 있습니다.

 

안 잊어버리는 것만 은혜가 아니고, 잘 잊어버리는 망각도 은혜입니다.

 

사도바울도 나는 뒤엣것은 다 잊어버리고, 앞에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했습니다.(빌3:13-14)

 

오늘 본문 말씀에는 도피성에 대해서 나옵니다. 

 

도피성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로 그리로 피하게 하라, 이는 너희가 보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하였습니다 .(민35:11-12) 

 

하나님의 율법과 어기면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에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정죄를 받습니다.(출21:24-25)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출21:12)

 

구약에 사람을 죽이면 반드시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때로는 부지중에 실수하여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도피성은 고의가 아닌 실수로 지은 죄라면 보호하는 사법조치입니다.

 

하나님께서 억울한 자를 살리기 위해 도피성을 만들라하셨습니다. 

 

만일 사람이 계획함이 아니라, 실수로 죽였다면 내가 한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요(출21:13)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점령한 후, 여섯 개의 도피성을 설정하였습니다.(민35:13)

 

도피성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무죄한 피 흘림을 없게 하기 위하여 설치된 성읍입니다.

 

고의 혐의 없이 부지중에 오살한 자로 그곳에 도피하기 위함이며, 도피한 자로 생명을 보존케 하기 위함이라(신4:42)

 

그러나 고의성이 입증되는 경우에는 결코 죽임을 면하지 못했습니다. (민35:16-21)

 

도피성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 만든 곳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도피성으로 피하면, 일단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너희를 위하여 성읍에 도피성으로 정하여 그릇 살인한 자를 그리로 피하게 하라.(민35:11)

 

그래서 도피성으로 피하면 그곳에는 보호가 있고 살길이 열립니다. 

 

도피성에 있는 자는 어떤 잘못이 있을지라도, 재판이 종료 될 때까지 죽이거나 끌어내지 못 하고 건들지 못합니다. 

 

이것이 도피성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우리의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새해에 무슨 일이든 생기면 영원한 도피성이신 예수그리스도 앞으로 달려가는 영안의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도피성을 만드셨을까요?

 

1. 하나님이 도피성을 만든 목적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에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 자를 피할 곳 이니라.(2-3절)

 

1) 도피성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백성들이 살다가 부지중에 실수로, 살인죄를 지었을 때, 죽이지 못하도록 피의 보수 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죄의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합니다. 

 

이럴 때 죽음의 위협을 느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도피성을 만들어 놓고, 이곳으로 들어온 사람은 누구도 죽이거나 끌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인생 살다 보면 실수할 때가 있고, 잘 못살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혼자 방황하지 말고, 도피성으로 달려와야 합니다. 

 

자포자기 하지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나오면 삽니다.

 

우리 주님의 품은 영원한 도피성이십니다. 

 

죄인들의 도피성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겠네.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찬 287)

        

 우리의 죄를 씻기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 밖에 없습니다.

 

2) 또한 도피성은 부지중에 실수한 살인자를 보호하는 곳입니다. (민35:22-25) 

 

(1) 마음에 원한 없이 사고를 냈을 때 보호해 주는 곳입니다.

 

율법은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기 때문에 율법은 죽이는 것입니다. (민35:22)

 

율법은 정죄하는 것이라면, 은혜는 살리는 것입니다. 

 

죽을 사람을 살리려고 사랑의 도피성을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살리려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는 저를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예수님의 품은 죄인도 정죄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2) 또한 실수로 죽였을 때 보호해 주는 곳입니다.

 

 고의성이 없을 때, 보호하면서 변호할 기회를 얻습니다.(민35:23)

 

 우리의 실수와 허물이 있을지라도 주님은 우리의 변호인이 되십니다.

 

3) 도피성에 들어온 자는 반드시 보호합니다. 

 

 원수마귀는 죄를 짓고 잘못하게 유혹해 놓고, 끊임없이 정죄합니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어주고(요13:2) 계속 유다를 정죄하고 괴롭혀 자살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는 예수를 죽인자라고 정죄하니, 괴로워 자살을 하게 합니다.

 

기도할 용기조차 갖지 못하도록 정죄하고 불안과 두려움으로 억압합니다.(민35:25)

 

그러나 주님 품으로 들어오면 원수마귀가 손 못대도록 건져 주십니다.

 

무조건 도피성으로 달려오면 삽니다.(수20:3)

 

죄를 지었을지라도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께서 보혈의 핏 값으로 지불했으니 그 사실을 믿고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즉, 주님의 품으로 달려와야 삽니다. 

 

다른 곳엔 사는 길이 없습니다. 

 

도피성만이 사는 길입니다. 

 

성경은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긍휼이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 하시리라.(시55:7)

 

악인은, 죄인은, 불의한 자는 그 길을,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입니다. 

 

다른 곳엔 길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이 주는 물을 먹는 자는 다시 목마르고 갈수록 더 목이 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물이라고 하셨습니다.(요4:14)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샘물을 마시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도피성입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누구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합니다.(롬8;34)

 

예수께로 달려오시길 축복합니다. 

 

2. 또한, 그 시대마다 도피성이 있습니다.(수20:2-3)

 

1), 도피성으로 피하면 삽니다.

 

도피성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지정하신 특별한 곳입니다. 

 

잘못했을 때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시려고 만드신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과 모세에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많은 사람이 불 뱀에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민21:6)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본즉 살더라.(민21:9)

 

불 뱀에 물린 자들에게는 놋 뱀이 도피성이었습니다.

 

이 놋 뱀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듣기도 싫은 뱀, 바라보기 싫은 뱀이지만 곁눈질로 바라만 봐도 살았습니다.

 

위협적인 폭염과 이세벨의 칼끝에 엘리야는 로뎀나무가 도피성이었습니다.(왕상19:1-10)

 

그러나 우리에겐 영원한 도피성이 있습니다. 

 

원수마귀도 손 못 대는 도피성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품이 도피성입니다.

 

인생 살다가 실수 했을 때, 잘못 살았을 때, 도망가거나 아담처럼 숨지 말고 도피성으로 달려와야 합니다. 그러면 삽니다. 

 

죄인임을 고백하고 도피성으로 피하면 예수보혈의 피로 씻어주십니다.

 

그래서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고 하셨습니다. 

 

부모는 사랑의 매를 자식에게 들을 수 있으나 곧 치료해 주십니다.

 

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29)

 

2) 또한 노아 시대는 방주가 도피성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창6:5-7)고 하였습니다.

 

노아시대에 죄악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이 악하여서 하나님께서 땅위에 사람 지음을 한탄하셨다고 했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예비하여 그 가족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창6:13-17).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고 당대의 의인이었으며, 완전한자로 하나님과 동행한자였습니다.(창6:8-9)

 

하나님은 120여 년 간 방주를 짓게 하셨고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이후 밤낮 사십일 동안 깊음의 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리는 등 입체적인 대 홍수가 났을 때 코로 호흡하는 모든 생명체는 다 죽었으나 노아의 가족을 비롯하여 그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간 짐승은 다 살았습니다(창6:22-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리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와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창7:23)

 

노아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창7:23하) 

 

노아 방주만 호흡이 숨 쉬는 생명체의 도피성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노아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자’ 만 살았습니다.

 

방주는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들어 와야 만 삽니다.

 

 (2)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모든 사람들이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끝까지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담부터 노아 때 까지 홍수로 심판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 동내 사람들이 다 비웃었을 겁니다.

 

오늘 날도 똑 같습니다. 

 

예수 믿으라고 하면 비웃습니다.

  

그러나 비웃는 자들을 의식하지 마세요. 

 

오직 사는 길을 선택하세요. 

 

우리는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을 선택하고, 내가 가고 싶은 길 아무데나 가는 게 아니고 가야 할 길을 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 아니라, 좁아도 예수가 계신 진리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사망의 길이라면, 적은사람이 가는 길이라도 십자가의 길이라도 생명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게 믿음의 길이요 신앙의 길, 사명의 길입니다.

 

노아홍수 때, 방주 안으로 들어가야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지금 이 시대를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홍수 전에 방주 문이 닫히는 시간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즐기며.(마24:38)

 

그래서 노아의 때와 지금시대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만 취해 있다고 하셨습니다.

 

미국 캔터키 주에 노아방주를 똑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닫았기에, 열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는 문고리가 없습니다.

 

방주는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방주 안으로 들어온 자만 살듯이, 예수 안으로 들어와야 삽니다. 

 

(3) 세상에 있는 교회가 이 시대의 도피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와 마귀의 권세 아래서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불안해 하는 인간들을 위하여 ‘교회’ 라고 하는 도피성을 정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으나,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집단입니다.

 

교회(에클레시아) 라는 말의 뜻은 ‘부름 받은 무리’ 를 의미합니다. 

 

세상이라고 하는 죽음의 도성에서 마귀에게 속박당하고 있는 인간들을 해방시키고 불러내어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공동체를 이루게 하였습니다.(롬8:1-2). 

 

그러므로 교회는 본질상 마귀의 세력과는 원수가 되어 있으며, 마귀는 죽음을 무기로 하여 쉴 사이 없이 교회를 위협, 핍박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마16:18).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시온성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히12:22) 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슈마트라 섬에 지진이 났을 때 30 여만 명이 죽었습니다. (2004,12,26)

 

지진 일어나기 며칠 전부터 산짐승들이 뛰어다며 피신하고 날아갔는데 사람들은 그 순간까지 바다에서 수영하고 피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결국 바다에서 지진이 나서 쓰나미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간들이 지혜롭고 똑똑한 것 같아도, 얼마나 무능하고 무지함이 짐승만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4) 도피성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시18:2-3) 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 여호수아가 구별하여 만들어 놓은 도피성이나, 세상에서 거룩한 도성으로 이름 지어진 교회는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와 죽음 아래 신음하는 인간을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의 도피성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24)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자기의 생명을 던져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시는 마귀의 세력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완전하게 보호하십니다.

 

3) 또한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도피성입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 문인방과 문좌우 문설주에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라’(출12;23)

 

애굽 고센 땅에 있던 백성들에게 유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성경말씀을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패스 오버(Pass over)입니다.

 

유월절의 문설주 양의 피를 볼 때 죽음의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쓸어버리는데 피를 보고 넘어갔습니다,

 

죽이지 못하게 여호와의 손이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지키셨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습니다. 

 

피를 볼 때 죽음의 사자가 유월(逾月)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보혈 앞에 저주, 질병, 사망, 지옥이 떠나갑니다.

 

이것이 보혈의 능력입니다. 

 

원수마귀는 어린양 예수의 피를 볼 때 떠나갑니다. 

 

유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죄 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68장)

 

보혈 찬송을 많이 부르세요.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우리의 영혼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흐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도피성입니다.

 

예수님의 품으로 달려가시길 축복합니다. 

 

3. 예수그리스도만 영원한 도피성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1) 주님 품으로 오면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 없습니다. 

 

주님이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롬8:1)

 

우리의 죄 값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로 다 지불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 값으로 우리생명을 샀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왜요! 주님이 피 값으로 우리생명을 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8:35)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롬8:38-39)

 

그리고 지금도 주님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십니다.

 

2) 주님 품에 있으면 원수 마귀가 건들지 못합니다. 

 

귀신들린 자에게서 나오라고 할 때, 마귀가 무서워하는 자는 오직 예수의 이름이었습니다. (막5:8)  

 

지식도, 직분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계신 것을 볼 때,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물러갑니다. 

 

보혈의 능력을 보고 넘보지 못합니다.

 

마귀사단이 사울에게 시기와 질투심으로 유혹해서, 자기 사위까지 죽이려고 미친개처럼 쫓아 다녔습니다.

 

이성으로 유혹해서 나실인 삼손을 넘어뜨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질로 유혹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발람선지자. 가룟유다 같은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심장을 가진 영안공동체” 라는 비전을 품고, 예수이름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도 마귀들은 올무를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다에게 파를 마음을 널어주고, 실행한 다음에는 자꾸 정죄하여 죽게 만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살길은 도피성되신 예수그리스도께로 달려가면 삽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흘리신 보혈의 피가 죄의 쓴 뿌리까지 다 잘라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이며,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지니는 풍성입니다(엡1;23)

 

이와 같은 희열과 감격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랑하는 권력이나 재물, 명예같은 것으로는 도저히 체험할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 충만한 자들이 누리게 되는 신비로운 복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영원한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 인도하심이 임마누엘(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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