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14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로마서 8:1-14절 말씀 묵상
"성령을 따라 사는 삶"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로마서 8:13-14).
"For if you live according to the flesh, you will die; but if by the Spirit you put to death the misdeeds of the body, you will live. For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the children of God."(Romans 8:13-14)
1. 구원 얻은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는 자들이요 육신 즉 몸의 죄성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형식적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아니고 진실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는 비록 부족과 연약은 있지만 결코 정죄함이 없다(1).
2.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복음으로 우리에게 의를 주시고 죄와 사망의 율법으로부터 자유케 하셨고 영원한 생명을 은혜로 주셨으므로 성도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는 것이다(2).
3. 사람은 본성의 죄성과 연약성 때문에 ‘어찌 할 수 없는’ 죄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와 연약 때문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으로 이 세상에 보내 우리의 죄를 담당시키셨던 것이다(3).
4.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얻은 자들은 이제 육신의 죄성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심으로 이 의를 이루셨고,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이루신 이 의를 예수님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주셨다(4).
5. 사람은 몸의 죄성을 따라 살면 그 결과는 죽음이지만, 성령을 따라 몸의 죄악된 욕심을 죽이며 산다면 그 결과는 의와 생명과 평안인 것이다(5).
6. 그러므로 육신의 생각 즉 몸의 죄성을 따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성화는 본성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된다(6-8).
7. 성령께서 그 속에 거하시는 구원받은 성도는 더 이상 육신 즉 죄성을 가진 몸에 불과한 자가 아니고 성령 안에 있는 자이다. 그리스도의 영께서 계시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영이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9).
8.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하늘에 계시지만 그의 영 곧 성령을 통하여 우리 속에 계신다. 우리의 몸은 죄로 인해 죽은 것과 같고 또 어느 날 죽게 될 것이지만, 우리 속에 계신 성령께서는 생명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자이시다. 성령께서 우리 속에 생명을 시작하시고 유지시키시는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의 때문이다(10).
9.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하나님이시다. 그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시키셨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성도들 속에 계시다면 성도들은 장차 그 영으로 인해 부활할 것이다(11).
10.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의 죄를 씻으셨고 의롭다고 여기셨고 새 생명을 주셨다. 지옥 갈 죄인을 천국 가게 하신 구원의 은혜는 우리가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큰 빚이다(12).
10. 죄성을 가진 몸의 육구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은 하나의 경고이지 구원 얻은 성도들이 구원을 잃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은 택한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시는 것이다(요 6:39).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부르신 모든 사람은 영광에 이를 것이다(롬 8:30). 그러나 성도가 계속 죄를 짓는다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13).
11.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으로 몸의 죄악된 행위들을 죽여야 한다. 그것이 성화이다(14).
주께서 주신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길 원합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