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4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삿14:1-9
성령을 통해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이세상에 사는 동안 세상적인 욕심과 욕망은 쉽게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들을 믿음으로 이기지 못하면 시험에 들고 맙니다. 삼손은 태어날때부터 구별된 나실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방여인 딤나를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집니다. 자기의 정체성보다는 정욕과 욕망에 빠져드는 삼손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와 전적인 우리들의 선택입니다. 지금 시대가 그렇습니다. 세상풍조에 깊이 빠져있는 나태한 신앙생활을 벗어버리지 않으면 결국 타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수하고 연약하지만 내 소견대로 살려는 유혹을 이기도록 잘 선택하며 사는 길은 매 순간 주님을 의지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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