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15-36
"이스라엘은 삶이 윤택해지자 하나님을 버리고 업신여겨 재앙과 질병을 일으키나 어리석은 백성은 깨닫지도 못한다고 한탄하십니다.(15절). 누구나 어려울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나 편할 때는 안주하다가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믿는 우리가 하나님 없이는 못산다고 말하지만 SNS를 더 의지하고 믿고 따릅니다. 세상에서 거룩하고 구별된 사람으로 살도록 인쳐주셨음을 너무 쉽게 망각하고 도리어 세상적으로 잘되기 만을 하나님께 구하는 어리석음을 버려할 때입니다. 점점 알 수 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집착을 버리고 택함을 받은자로서 생사화복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에 있음을 알기에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