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전에 회개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첫째, 둘째와 세째 그리고 넷째 대접이 쏟아져 종기가 나고 피바다가 되고 불로 사람을 태웁니다.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다고 해도 농담으로 여기고 피하지 않아 죽고 맙니다. 지금 이시대가 그렇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의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지 않고 죄가 더욱 무성하며 무감각해졌습니다. 자신에게 무엇이 임할지 알지도 모르고 스스로를 지혜롭게 생각하고 마치 하나님처럼 모든 시대를 다 아는 것처럼 말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선악간에 심판하십니다. 회개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앞에 긍휼과 자비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