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최고봉(시97:2)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신앙생활에 변덕이 심하고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하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세주, 주인된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교회에 오면 예수님이 주인이 되고 세상에 나가면 내가 주인되니 신앙생활이 변덕스럽습니다. 이세상에 살기에 물론 의심도 가고 때때로 이세상을 이렇게 내버려두는 하나님이 무심하게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세상을 변화시키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시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심을 깨닫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솔로몬의 부귀영화, 결국 그것이 자신을 하나님으로 멀리하게 한 것을 뉘우칩니다.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문이니라(전12:13). 하나님사랑,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말씀은 변덕없이 신앙생활을 하게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