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4:1- 37 말씀 묵상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사 각각 그 행위대로 얻게 하시나니"(욥기 34:10-11).
“So listen to me, you men of understanding. Far be it from God to do evil, from the Almighty to do wrong. He repays everyone for what they have done; he brings on them what their conduct deserves."(Job 34:10-11).
엘리후의 심판: 하나님의 공의
1) 엘리후는 욥이 자신은 의로우나 하나님이 자기의 의를 제하셨고 정직한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었고 허물이 없는 자신에게 상처를 낫지 못하도록 했다는 말로 하나님께 범죄했다고 하였습니다(5-6).
2) 뿐만 아니라 욥은 훼방하기를 물마시듯하고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고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하나님을 기뻐하나 유익이없다고 하며 욥과 같은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하였습니다(7-9).
3) 엘리후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대하여 하나님은 단정코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단정코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사람의 일을 따라 보응하신다고 했습니다(10-11).
4) 엘리후는 온 우주와 인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그 피조물에게 펴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고 계십니다.
5) 하나님은 창조자이자 통치자이시니 반드시 공의로우신 분이라는 논법을 전개한 엘리후는 군왕이라도 비루하며, 귀인이라도 악하다 하시며, 왕족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부자를 가난한 자보다 더 생각지 않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설명했습니다(18-19).
6) 하나님께서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다는 말로 사람의 일을 아십니다(21-22).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초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사람이 숨을 곳이란 어디에도 없습니다(24-27).
7)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일에 있어서 그 어느 것의 영향도 받지 않으시고 자신의 주권을 행사하시는 분이므로 누구도 하나님의 계획을 취소하거나 변개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을 무시하고 떠난 자들에게는 얼굴을 감추시고 그를 찾고 사모하는 자에게 평강을 주십니다(29).
8)사람의 범죄는 반드시 그가 의식하고 고의로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전혀 죄라고 생각지 않고 한 행동들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커다란 죄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32).
9) 엘리후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욥에게 그 고통의 해결책으로 욥의 친구들이 앞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31-33).
10) 엘리후는 욥이 끝까지 시험받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36). 이는 욥의 대답이 악인들의 것과 같으며 자신과 친구들의 충고를 전혀 귀담아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37).
11) 엘리후의 입장에서 볼 때 욥의 행위는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에 대한 조롱과 모독을 가하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교만해진 욥에게 고통이 계속되기를 바란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엘리후의 지혜와 변론에도 한계가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지혜를 갖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