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기 전날
다시한번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하와이 열방대학의 마크 조목사님을 찾았습니다.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지난 4월 28일부터 ( 남북정상회담 열린 다음날 )
40일간 24시간 통일을 위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40일-24시간 예배는 마크 조목사님이
4년전 평양을 방문해 주님의 계시를 받고, 지난 4년동안 전세계를 다니며 전한 말씀입니다.
기억하시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