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노트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
오늘의 성경요절 ...시편 142편 4절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시편 142:4
오늘의 말씀
시편 14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오른쪽을 살펴 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이것이 주님의 뜻
그러나 우리가 그러지 못하지만
고난과 역경속에서
울부짖고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구하며
기도할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
그게 믿음이다. 소망중에 평안
오 주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소망을, 평안을 기쁨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