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역대상 25장 1-3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4.26 07:32
역대상 25:1-31 말씀 묵상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역대상 25:1).

"David, together with the commanders of the army, set apart some of the sons of Asaph, Heman and Jeduthun for the ministry of prophesying, accompanied by harps, lyres and cymbals. Here is the list of the men who performed this service:"(1 Chronicles 25:1)

다윗이 성직자를 임명할 때 군대 장관과 더불어 의논했다는 사실은 다윗이 종교 행정에 있어서도 혼자서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고 중직에 있는 사람들과 의논하는 믿을 만한 지도자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1).

찬양대로 뽑힌 사람들은 레위 지파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찬양대원을 특별히 선택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사람이어야 합니다(1, 2, 6). 

다윗이 만들었던 성가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입니다(1). 먼저 선견자라고 불렸던 아삽은 시편 중 12편의 시를 지었으며 노래에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여두둔은 다윗 왕 때 성막에서 찬양과 연주를 맡은 자로서 성전 찬양을 맡은 자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그달리야, 스리, 여사야, 하사바, 맛디디야, 시므이의 6명입니다(3). 이들은 그 아비 여두둔의 수하에 속하여 수금을 잡고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찬양대원의 반열은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제비를 뽑아서 선택되었습니다(8). 사람들은 세상적으로는 우열이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평등합니다.

제비 뽑혀 찬송과 악기로 봉사하게 될 성가대를 24반열로 조직했습니다. 이렇게 질서있게 조직적으로 배열한 것은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인 생활을 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가족 공동체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행위가 생활의 중심이 되었다는 말입니다(8-31). 

뛰어난 연주자요 시인이었던 다윗은 누구보다도 찬양의 가치와 능력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입술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믿음이 신실하여 날마다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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