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Matthew 5:3)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과 모인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복을 교훈해 줍니다. 보통 “천국”을 우리가 죽은 후에 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천국” 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고,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합니다(눅 17:20-21). 그리고 이 천국을 소유하는 복은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곧 사람의 영혼이 가난하고, 영적으로 궁핍하다는 뜻입니다. 영적인 궁핍을 느끼는 자들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아는 자들이며, 하나님 외에는 자기를 도와 줄 이가 아무도 없음을 아는 자들입니다(시70:5). 또한 자기의 죄 때문에 상심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들과(시34:1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여야 합니다(마 7:21).
주께서 주신 오늘! 내 영혼이 가난하여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