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십자가

이경종 0 2017.06.16 08:07

고린도전서 1장 17-18절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 -- not with words of human wisdom, lest the cross of Christ be emptied of its power.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십자가]

부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지만 남편은 불신자인 미국의 한 농부의 집에 어느 목사님이 들르게 되었는데, 그 농부가 기이한 광경을 보여 준다며 데려간 닭장 안에는 암탉이 얌전히 앉아있고 날갯죽지 밑에선 병아리들이 삐약거리며 기어 나오고 있었다.

 

“목사님, 저 암탉의 머리에 상처가 보이시죠? 족제비란 놈에게 자신의 피를 다 빨리면서도 새끼를 보호하느라 꼼짝도 하지 않고 저렇게 앉은 채로 죽었답니다”라며 농부가 눈물을 흘리자 목사님은 “선생님,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 바로 그런 것이지요. 

 

예수님은 선생님을 비롯한 온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됨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당하셨답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죽어야 산다”는 십자가의 도!

날마다 죽어야 함을 알면서도 불쑥불쑥 살아나는 내 자아와 혈기를 어찌할꼬!!!

 

십자가의 길은 외롭고 아프고 수치됨이 있지만 십자가 뒤에는 영광이 있음을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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