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겸손과 눈물

임근영 0 2017.06.13 07:16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호세아‬ ‭12:4‬)

“He struggled with the angel and overcame him; he wept and begged for his favor. He found him at Bethel and talked with him there—”(‭‭Hosea‬ ‭12:4‬)

 

야곱은 “나에게 축복하지 않으면 내가 당신을 놓아 주지 않겠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공격한다는 소식에 야곱이 고민하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났고, 그 천사와 씨름하다가 천사가 환도뼈를 칠 때, 눈물로 기도한 야곱이다. 야곱의 몸부림 치고 싸우는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도 같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져 주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부모는 자식이 떼쓰고 울 때 져주는 것과 마찬가다. 눈물로 하나님과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참된 은혜와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괴롭고 속상해서 눈물을 흘릴 때가 많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세상과 영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가 있는가? 눈물로 기도 할 때 야곱은 하나님을 만났으며, 그곳을 브니엘이라 불렀다.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였으나 그의 생명이 보존되었다는 의미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주님의 병에 담아 두었다가 보석으로 바꾸시는 날이 올 것이다.

 

주께서 주신 오늘! 언제나 겸손과 눈물로 주를 섬기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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