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음을 지키자

이경종 0 2017.06.12 22:36

(잠4:23~27)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내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의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마음을 지키자]

요즘은 워낙 세상이 각박한 탓에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일반주택에도 CCTV를 설치하는 집이 많아진 것을 볼수 있다. 몇해전에 목회지였던 멕시코시티는 평상시에도  무장한 사설경찰들을 주택가 곳곳에서 쉽게 볼수 있을 정도다.

 

또한, 장식품도 값이 나가는 것은 꽁꽁 숨겨두고 모조를 하고 다니는 여성들도 늘어난 추세이다.

 

어찌되었거나 눈에 보이는 것들은 오히려 지키기가 쉬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만질 수도 보이지도 않는 마음을 도대체 어떻게 지킬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생명의 근원이 흘러 나가지 못 하도록 해야하니….,

느헤미아서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 본다.

 

‘느헤미아’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지키기 위해 성을 쌓았듯이 나의 삶의 영역에도 세상의 속된 것이 흘러 들어오지 못 하도록 성을 쌓고 문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궈야겠다.

 

그렇다면 성을 쌓는 방법은?   

내 입에서 거짓이나 남을 해하는  말을 삼가고 내 시선은 주님께 고정시키며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는 오로지 그 길로만 가는 것이겠지!

 

“성령님, 무엇보다 내 마음을  .철통같이 지킬 수 있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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