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5장 17-20절 참조 [한삼현 목사]

복음뉴스 0 2022.06.16 07:46

 

제목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신자는 율법의 엄중한 요구(“내가 거룩하니//완전하니, 너희도 거룩하라//완전하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혹은 어떻게 율법을 이룰 수 있습니까?

본문 : 마태복음 5:17~20을 참고하라!

 

예수님 생전에 당시의 영적 지도자들(특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로 부터 많은 책망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23장을 보라). 바로 하나님의 백성(자녀)들에게 그들이 율법을 잘못 가르쳤다고 책망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신자에게 또 다시 율법의 엄중한 요구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당신(성도)은 율법의 요구를 어떻게 이루시겠습니까? (로마서 8:4을 보십시오!) 

 

1. ‘작은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큰 계명’을 무시하거나 버렸던 경우, 십일조를 드리는 일(조금 작은 율법)에 있어서는 아주 세밀한 부분(박하, 허브, 미나리=채소)에 이르기까지 충실하고 완벽하게 지키려고 하면서도 이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큰 계명(율법의 더 중요한 것)인 의(정의)와 인(긍휼)과 신(믿음)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버렸습니다. 이때 예수님의 반응은 중요한 큰 계명을 지켰다면 작은 계명은 지키지 않아도 좋다고 결코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엄중하게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고 가르쳤습니다(마태복음 23:23).

 

2. 이와는 반대로 ‘큰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작은 계명’을 무시하거나 버렸던 경우, 아주 좋은 예로서 ‘하나님 공경과 하나님 사랑’(제1계명)과 ‘부모 공경과 부모 사랑’(제5계명)을 생각할 수 있다. 고르반(offering to God=하나님께 드림, 제1계명)을 핑계로 삼아서 부모 공경(제5계명)을 행하지 않은 죄를 예수님은 분명하게 드러내어 지적하셨습니다. 쉽게 말하면 아주 중요하고 큰 대상인 하나님께 바쳤으니, 조금 작은 대상인 부모에게는 (공경의 의무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가르쳤습니다(마가복음 7:11). 이때에도 예수님은 그러한 판단이나 가르침 자체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가르침과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너희가 전한 전통(소위 ‘장로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도다=헛되게 한다.”(마가복음 7:13)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 율법이든 큰 율법이든 모든 율법은 하나님의 법으로서 하나님의 백성(자녀)들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인간이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즉 어느 하나도 버리지 말고 다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쳤습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를 범한 자가 되나니”(야고보서 2:11). 이제 마침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당신(신자, 요한복음 5:24)은 율법의 요구를 어떻게 이루시겠습니까? 로마서 8:4, 13:8~10을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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