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누가복음 7장 1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2.01.25 07:19

 

눅7:11-17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크게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본문에  죽은 아들을 장사하기 위해 가고 있는 여인을 보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살리십니다. 또한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말라(13절)고 하시며 위로하십니다. 우리가 돌아보면 육체적인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의 어려움, 가족의 어려움을 겪을 때 결국은 주의 돌보심으로 일어납니다. 분명한 것은 긍휼이 풍성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심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때때로 앞이 안보이고  답답할 때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울지 마라 내가 너의 아버지이다"라고 위로하시며 힘주셔서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내 주위에서 항상 나를 돌보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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