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창세기 33장 8-1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1.06 08:12

 

창세기 33:8-11절 말씀 묵상

“야곱이 에서에게 예물을 드림”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창세기 33:10). 

 

“No, please!” said Jacob.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accept this gift from me. For to see your face is like seeing the face of God, now that you have received me favorably."(Genesis 33:10) 

 

1. 에서는 야곱이 선물로 보낸 가축의 무리에 대해 묻자 야곱은 형에게 은혜를 입기 위해 예물로 드리는 선물이라고 대답한다(8). 에서는 자기 재산도 넉넉하다고 사양한다(9). 에서는 야곱이 보낸 가축의 무리 때문에 마음에 응어리를 푼 것은 아니었다. 

 

2. 야곱은 에서가 자기의 예물을 억지로 받도록 한다. 그는 두려운 나머지 형의 마음을 누구로 뜨리기 위해 예물을 보냈으나 그 두려움이 사라진 지금에 와서는 형의 사랑을 받기 위해 그 예물을 받을 것을 간청하며 “내가 형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옵니다”라고 말하였다. 

 

3. 이 말은 인간에 대한 최상의 경어이다(삼상 29:9, 삼하 14:17). 야곱은 인자한 에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던 것 같다. 

 

4.사람이 다른 사람의 얼굴에서 보는 용서의 빛은 하나님을 생각나게 해준다. 용서는 인간의 본질적 특성이 아니라 인간성보다는 하나님과 같은 특성이다.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반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기꺼이 용서해 주는 것이다. 

 

기도하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믿는 자의 영향력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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