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욥기 16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1.11.02 17:09

 

욥16:1-17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을 당하면 위로받고 싶고 소망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방문하는 사람 또한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갑니다. 하지만 때로는 위로하로 갔는데 서로 말을 하다가 엇갈릴 때가 있습니다. 도리어 근심을 더 해주고 더 재난을 주는 위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욥과 친구들의 사이가 그렇게 되어버렸습니다."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구나"(1절) 탄식하며 괴로워 죽을 지경입니다.그러한 와중에서도 욥은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16)고백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욥입니다. 믿는 우리들이 아픔을 겪는 사람을 대하는 말과 태도가  잘못하면 도리어 고통을 더 가증시킵니다. 위로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차라리 입을 다물어 최소한 상처를 주지 않도록  그 힘든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과 태도를 갖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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