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장 14-3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삿18:14-31
자기소견에 옳은대로 멋대로 제사장도 세우고 돈을 드려 에봇과 드라빔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께 복받겠다고 준비한 미가가 한 순간에 망합니다. 거액을 드려 고용한 제사장이 제발로 걸어나가고 그의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맙니다. 미가는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이 없이 자기 뜻대로 행한 결과입니다. 내뜻을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기가 쉽습니다. 욕심으로 세워진 인간적인 뜻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날지어다"(잠언3장)라는 말씀을 순간순간 묵상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면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삶에는 후회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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