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5장 1-13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삿15:1-13
신앙생활은 헌신과 섬김입니다. 사명을 따라 헌신하는 사람들은 격려받고 칭찬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도리어 왜 저렇게 별나게 믿는냐 하며 도리어 비판하고 싫어합니다. 편안한 현실에 이미 안주되어 분별력을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12지파중 가장 용맹했던 유다 지파가 블레셋 앞에서 비굴하게 삼손을 넘겨 주는 실망스러운 모습이 나옵니다(12-13절). 왜 이렇게 삼손에게 이렇게 했을까요? 대부분 이스라엘 지파들은 현실에 안주하며 불레셋의 압제를 받으면서도 굳이 저항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블레셋에 대한 삼손의 저항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할 구원자 삼손을 넘겨주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아,내 안일함과 편안함에 취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가 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사람을 악한 자의 손에 넘겨주고 있지는 않은지...두렵고 떨립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