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3장 15-2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삿13:15-25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장 큰 축복 중에 하나는 나와 동행하시며 나의 힘이되신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받은 은혜가 너무나 많습니다. "삼손이 자라매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습니다(24-25절).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아야 증인이 되기에 성령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통하여 지금도 여전히  많은 기적과 이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마음의 성령이 소멸되면 기쁨과 감사가 사라지며 기도를 소홀하게 됩니다. 나에게 임하신 성령이 소멸되지 않도록 기도할 때에 감화 감동을 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할 따릅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받아야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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