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 살전1:3-8
제목 : 소문이 잘 나야 합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1:3) Remembering without ceasing your work of faith, and labour of love, and patience of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in the sight of God and our Father. (1 Th 1:3)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며 더불어 살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나는 곳엔 항상 말이 있게 마련이고, 그 말이 퍼져 가는 것을 소문이라고 합니다.
소문(所聞)은 진위는 알 수 없지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려 전하여 들리는 말입니다.
영어로(rumor) 유언비어, 풍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거짓 쪽에 무게를 둔 뜬소문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눈초리들이 무섭습니다.
어렵게 쌓아올린 명성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종교 지도자들도 이 소문 때문에 추풍낙엽처럼 추락하기도 합니다.
진실만이 헛소문에 무너지지 않는 기초가 됩니다.
항상 진실만 말하는 사람은 과거에 한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답니다.
그러나 거짓을 즐겨 말하는 사람은 과거에 한 말로 올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들려오는 헛소문으로 패가망신(敗家亡身) 당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연애인들이 이런 헛소문, 네거티브 때문에 견디기 힘들어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헛소문을 퍼트리는 사람들은 중범죄인입니다.
그러기에 무섭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는데, 요즘 같은 인터넷 시대엔 순식간에 온 세상에 가득 찹니다.
그래서 사람은 소문이 잘 나야 인격적 신뢰감을 얻게 되고, 또 성공의 지름길도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격이나 명예는 생각지 않고 허위로 퍼트려 떠도는 가짜뉴스가 홍수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유투브에도 가짜뉴스들로 가득 찼습니다.
동화책에 나오는 나뭇꾼과 늑대 이야기가 교훈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예수의 소문에 관한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눅5:15에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의 병도 고침 받고자 하여 모여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한번은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 오셔서 한 동네에 가셨습니다.
그 날도 허다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그런데 문둥병자 한사람이 무리 중에 있었습니다.
문둥병자는 원 하시면 저를 깨끗이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마8:3, 눅5:13)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예수님은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을까요?
여기에 깊은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속사역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분입니다.
병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병고친것도 구속사역을 위해서였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한 것도 구속사역에 뜻을 두신 것이요.
병자를 고치고 갖가지 이적을 행하신 것도,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것도 구속사역을 위함입니다.
사람들은 작은 것도 크게 부풀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길 원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제사장에게만 보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제사장은 환자인지 아닌지를 결정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인기에 편승하여 유명한 사람이 되기 위함이 아닙니다.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영혼 구원하는 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그런데 문둥병에서 치료받은 그 사람이 나가서 이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막1:45)
체험한 것은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전도를 못하는 이유가 체험한 적이 없기 때문은 아닙니까?
여러분 하늘의 기쁨, 평안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갖가지 은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죽음을 뛰어 넘는 천국의 소망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를 체험의 종교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여 복음증거 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각종질병에서 고침받고, 문둥병자처럼 전할수 있길 바랍니다.
꽉 막혀있던 문제가 해결됨으로 예수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령께서 내주 내재하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스럽고 좋은 교회로 소문이 잘 나야 부흥되고 성도들이 기쁨과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뉴욕 영안교회도 좋은 소문이 잘 나는 교회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교회,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교회, 성도들이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라고 소문이 나야 합니다.
본문말씀에 소개된 데살로니가 교회는 좋은 점이 많은 교회로 소문났습니다.
그 당시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방 각처에 좋은 소문이 퍼지므로 전도의 문이 열리고 교회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살전1:1-8)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칭찬하면서,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되었다고 했습니다.(7절)
모든 믿는 자들에 본이 되는 뉴욕영안교회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참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뉴욕영안교회는 아직 작지만 성령충만하여 변화해 가는 성도들의 모습이 보여 집니다.
성도들이 신앙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어린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기쁨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에 모범이 되고 칭찬받는다는 것은 큰 은혜요, 축복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마다 간증거리가 되었습니다.
목사는 성도를 간증하고, 성도는 목사를 칭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소문이 널리 퍼지매, 허다한 무리들이 모여 왔습니다.(눅5:15)
예수님의 좋은 소문이 전해질 때,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것 같이 교회는 은혜로운 좋은 소문이 전해질 때 하나님의 역사도 함께 동반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어떤 좋은 소문이 났을까요?
첫째 :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8절)
"주의 말씀이 마게도냐와 아가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다" 고 했습니다.(8절)
신앙에 믿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믿음이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히11:6).
오늘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사는 교회, 믿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대로 되어 집니다.
성경에 수많은 기적의 사건들이 믿음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이 모두 믿음으로 이뤄진 하나님의 역사들입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고침 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은 유일한 방법이 믿음에 있었습니다.
여리고에서 만난 소경거지 바디메오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사 복음서에 다 기록된 사건입니다.
(마21:1-11, 막10:46-52, 눅28:28-40, 요12:12-19)
열두해를 혈루증으로 앓은 여인에게 “내 믿음대로 되리라”(막5:25-34)
백부장에게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마8:5-13)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셔서 지금도 믿음으로 구하면 그런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으로 되고, 절망의 환경이 소망과 희망을 갖고, 어려운 역경 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인생관이 바뀌게 됩니다.
오히려 역경을 통해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는 데살로니가 교회같이 정체성이 회복됩니다.
코로나로 예배드리기도 힘겹다 보니 주님을 믿는 믿음의 역사가 줄어든 듯합니다.
사랑의 수고와 인내의 소망이 줄어든 듯합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교회는 엄청난 믿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말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행동이 나타나는 교회였다고 했습니다.(5절)
제가 아는 교회는 중직 자들이 솔선해서 헌금을 하고, 출석해서 수십 만 불의 몰기지를 갚았고, 새신자반을 두 번이나 운영했다고 합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게 아니라, 행동이 동반된 교회였다고 했습니다.
이번 설립 5주년 기념 부흥회에서 강사로 오신 존경하는 이영환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말씀을 바로 믿음으로 역사를 일으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형교회를 목회하셨음에도 그 겸손함에 머리 숙여집니다.
보통 목사님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주제가 ‘믿음은 꿈이요 선포요 기도다.’ 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외우며, 믿고 순종하니 그대로 이루어졌답니다.
믿음의 역사란? 건물을 지을 때 설계도와 같은 것입니다.
건물은 설계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설계도대로 건물을 완성하는 능력이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설계도를 가지고 있어도 집이 지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란, 마음으로 믿는 것을 행동이 동반될 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3절)
데살로니가 교회는 믿음의 역사뿐 아니라, 사랑의 수고가 있었다고 했습니다.(3절)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고 핵심으로 십자가는 하나님사랑 전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들에게 나타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구속사역은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고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특히 데살로니가 교회는 말로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수고가 뒤따르는 사랑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수고는 지치고 힘든 것이 아니라, 행복한 것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는 이들의 사랑의 수고가 있기에 성장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으로 양육하니 수고스럽고 고통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홉 남매를 낳아 길렀습니다.
어머니가 22년간 2, 3년 터울로 낳아 길렀지만 단 한 번도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저 자라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신기하고 기쁘고 즐겁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니 수고가 노동이 아니고, 기쁨이고 즐거움이 되는 사랑의 수고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사명이 노동이 되고, 성령충만하면 노동도 사명이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주의 일이 사명입니까? 노동입니까?
예수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면 목회가 힘들지 않습니다.
사랑의 수고를 경험하면 감사가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고 헌신하며 수고하는 자체는 인생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는 누구를 사랑해야 하나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독생자를 주신 사랑으로 나타난바 되었다고 했습니다.(요1서4:9)
이 사랑을 경험한 믿음의 선배들은 주님을 사랑해서 한번만 부인하면 살려준다고 해도 부인하지 않고 사자 밥이 되고, 십자가에 매달리기도 하고, 화형을 당하는 환란 중에도 순교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갔습니다.
사도요한의 제자였던 폴리갑에게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지금이라도 예수를 모른다고 한다면 이 나라의 절반이라도 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예수를 고백하며 86년 동안 그 분은 한 번도 나를 모른다고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내가 주님을 모른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면서 화염으로 순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함같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요일3:16)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주님의 이름을 영원히 있게 하리라 (대하7:16)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입니다.(마16:18)
셋째 : 고난 속에서도 소망이 넘치는 교회로 소문이 났습니다.(3절)
데살로니가 교회는 환란과 핍박이 많았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너희가 많은 환란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6절)
이런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인내했다는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다른 교회들까지 용기를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놓치지 않았을까요?
1) 성령이 충만 하였기에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직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많은 환란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살전1:5-6절에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키워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주자로 보내신 성령이란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성령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평안을 주십니다.(요14:27)
성령이 충만하면 환난 중에도 소망이 끊이지 않는다는 고백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성령께 사로잡혀야 합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요14:17)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7 하)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 충만할 때,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해졌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 예배드리는 맘이 달라지고,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소문이 나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갈릴리 사람이었지만, 많은 이적을 행하셨고. 그 소문이 각 지방에 가시는 곳마다 퍼졌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각종 질병을 치유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이적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험담을 하고 나쁜 헛소문은 사단 마귀의 짓입니다.
거짓은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헛소문을 퍼 틀리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귀신에게 속는 일입니다.
귀신이 속삭이며 미혹합니다.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미혹하였습니다.
사울 왕에게도 악신이 들려 다윗을 그렇게 죽이려고 따라다녔습니다.
아합 왕, 웃시야 왕을 교만하게 만들었습니다.
교만이 원수마귀들이 만들어 놓은 올무입니다.
목을 뻣뻣하게 만듭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광야에 금식할 때도 찾아가 유혹했습니다.
마귀가 가룟 유다 생각에 예수를 넘겨줄 마음을 넣어 주었습니다.
마귀가 거짓말하는 유혹의 소리에 넘어가지 마세요.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그러므로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고 하셨습니다(벧전5:8-9)
바짝 정신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세요.
부정적인 말로 현혹합니다. 달콤한 말로 유혹합니다.
남에게 들은 사람의 생각을 말하지 마세요.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나야 합니다.
예수 소문이 잘 나야 참다운 교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이 복음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인내의 소망이 소문나야 부흥합니다.
성령의 역사와 다시 오실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로 소문나야 합니다.
예배 시 마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니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해 모여 들었다고 했습니다(눅5:15)
우리 교회는 주변에 좋은 소문이 나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로 좋은 소문나는 영안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의 수고가 넘치는 교회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소망이 넘치는 교회라고 소문이 잘 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교회가 더욱 부흥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