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사기 1장 23-3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1.08.06 17:07

삿2:23-36

19 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 롱펠로의 시는 다듬어졌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페롱에게 힘을 준 것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때를 따라 열매를 맺는 사과나무이다. 사과나무가 온갖 비바람과 시련을 다 견디며 열매를 맺도록 변함없이 빛과 비를 내리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현재 강퍅한 세상을 사는 나에게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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