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미가 7장 1-2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1.07.30 19:11

미가 7:1-20절 말씀 묵상

"하나님의 형벌과 긍휼"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미가 7:18). 

 

"Who is a God like you, who pardons sin and forgives the transgression of the remnant of his inheritance? You do not stay angry forever but delight to show mercy."(Micah 7:18) 

 

1. 이스라엘 사회에는 선하고 정직한 자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무리들은 서로 해치고 죽이려 하며 악을 부지런히 행했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뇌물을 구하고 물질적 욕심을 품고 있었다. 악한 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비교적 선하게 보이는 자들도 남에게 가시같이 해를 끼쳤다. 그러므로 미가는 하나님의 형벌을 선언하였다(1-4). 

 

2. 평소에는 우리가 이웃과 친구를 믿고 살지만, 도덕이 땅에 떨어진 악한 시대에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 악한 시대에는 이웃과 친구를 의지하지 말고 가족들도 대적이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5-6). 

 

3. 미가는 하나님을 우러러 보며 하나님의 구원만 소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을 기대했다. 그는 비록 엎드러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며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그의 빛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7-8). 

 

4. 미가는 하나님께 범한 죄를 고백하며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의 노를 당할 것이지만, 신원하심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잘못에 대해 징책하시지만, 그를 모욕하고 학대하는 자들에 대한 공의의 보응도 내리실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셔서 광명, 곧 위로와 회복에 이르게 하실 것이며 하나님의 의, 곧 악인들의 악에 대해 내리시는 엄한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또 하나님께서 공의의 심판을 하실 때 대적자들이 부끄러워하며 진흙같이 밟힐 것이라고 말한다(9-10). 

 

5. 앗수르와 바벨론의 침입으로 허물어졌던 이스라엘 나라의 성벽들을 재건하는 날에 이스라엘 지경은 넓혀질 것이다. 그 날에 동서남북 온 세상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땅은 그 거민들의 죄악으로 인해 먼저 황폐케 될 것이다(11-13). 

 

6. 이스라엘 백성은 갈멜의 삼림에 뿔뿔이 흩어져 들짐승의 위험 속에 외로이 거하는 자들과 같았으나, 미가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기업임을 고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옛날같이 비옥한 초원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기를 간구한다(14-15). 

 

7.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의 때에 이방인들은 부끄러워서 자신들의 입을 막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굴복하고 티끌을 핥는 뱀처럼, 땅에 기는 벌레처럼 땅에 엎드려 회개할 것이다(16-17). 

 

8.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들의 죄를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들의 허물을 넘기실 것이며 그들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잠시 자기 백성을 진노하셨지만, 영원히 그러하지는 않으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들인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의 성취이다(18-20). 

 

주께서 주신 오늘! 고난과 핍박 중에도 대적자로 인해 낙망하지 말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만 섬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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