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33-4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마21;33-46
종이 주인 행세를 하다가 일어난 비유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마땅이 섬겨야 할 종이 섬김을 받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주인의 상속자가 까지 죽입니다. 사람이 교만하고 어리석어지면 분별력이 없어져 주인행세를 합니다. 얼마나 쉽게 교만하고 이기적이 되어지는 지요.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감사하며 한없이 인내하시며 돌이켜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은혜가 너무 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인내하시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아예 무덤덤하게 살아갑니다. 때가 이르기 전에 회개할 수 있다면 큰 은혜입니다. 주님의 인내심은 끝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다"(43절). "나는 무익한 종이라 내가 할일을 한 것 뿐이라"고 고백하며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빼앗기지 않도록 내 분수를 날마다 인정하는 삶을 살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