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로마서 8장 12-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0 2020.08.08 16:05

롬8:12-17

믿음으로 살면서도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때가 있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12-13). 육신에게 져서 죄를 짓고 살면 달콤한 것같지만 고달프고 고통스럽기 때문에 점점 육신의 정욕과 멀어집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살면 가기싫고 머뭇거렸지만 갈 수록 기쁨이 있고 평강이 있습니다.육신대로 살면 죽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코로나19으로 돈이 있고 지식이 있고 명예가 있어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같은 쳐지에 있습니다. 죽음 앞에 그 어떤 것도 소용없습니다. 성령이 친히 날마다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확증시켜주시는 은혜가 날 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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